2026년 7월 25일 토요일

문익환 목사 이한열의 추모식에서 한 연설

전태일 열사여!
노동자. 1970년 11월 13일 노동자 권리를 외치며 분신자살.

김상진 열사여!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학생. 1975년 4월 11일 유신체제와 긴급조치에 항거하여 할복자살. 명동민주구국선언의 도화선이 되었다.

장준하 열사여!
일명 재야 대통령. 1975년 8월 17일 포천시 약사봉에서 의문사.

김태훈 열사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4학년. 1981년 서울대생의 침묵시위에 경찰이 교내까지 진입해 진압하자 이에 항의하여 투신 자결했다.

황정하 열사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민주화 투쟁을 기획하던 중 사복경찰에 쫓겨 몸을 피하다가 추락사했다. 황옥의 친손자이기도 하다.

김의기 열사여! 
서강대학교 무역학과 3학년. 1980년 5월 30일, 광주의 실상을 알리는 전단을 뿌린 후 투신자결했다.

김세진 열사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 1986년 전방 입소 반대투쟁 중 분신자결했다.

이재호 열사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김세진 열사와 함께 전방 입소 반대투쟁을 했고 같이 분신자결했다.

이동수 열사여!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원예학과. 1986년 5월 26일 오월제 행사 중 전두환 독재 타도를 외치며 투신 자결했다.

김경숙 열사여! 
YH무역 여공 노조원. 1979년 8월 11일 경찰의 신민당사 강제진입 과정에서 사망했다.

진성일 열사여! 
부산산업대학교(現 경성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중 10.28 건국대 항쟁이 전두환 정권의 폭력적 대응에 의해 진압되자 11월 5일 이에 항의하여 분투신한다.

강상철 열사여! 
노동자, 1986년 노동탄압에 항거하여 목포역에서 분신자결했다.

송광영 열사여! 
경원대학교 법학과. 1985년 9월 17일 전두환 독재에 항의하여 분신 자결했다.

박영진 열사여! 
신흥정밀 노동자. 1986년 3월 17일 근로기준법 준수, 노동3권 보장을 요구하며 분신 자결했다. 그가 당시에 근무하던 곳이 바로 과거에 이름을 날렸던 필기구 회사 '마이크로'의 옛 이름이다.

광주 2천여 영령이여! 

박영두 열사여! 
삼청교육대 소집 후 보호감호 처분으로 청송보호감호소 복역 중 재소자 처우개선을 요구하다 1984년 10월 14일 교도관들의 집단폭행으로 사망했다.

김종태 열사여! 
노동자. 1980년 6월 9일, 노동권 보장 및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규명을 요구하며 분신 자결했다.

박혜정 열사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986년 5월 21일, 가두시위 중 연행되었다 풀려난 뒤 한강에 투신 자결했다.

표정두 열사여! 
하남공단 신흥금속 근로자. 1983년 3월 6일, 광주학살에 대한 정부 및 미국의 책임을 규탄하고 내각제 반대를 외치며 미 대사관 앞에서 분신 자결했다.

황보영국 열사여! 
노동자. 1987년 5월 17일, 부산에서 광주항쟁의 전두환 책임을 물으며 분신자결했다

박종만 열사여! 
민경교통 노조 복지부장. 택시기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 1984년 11월 30일 분신 자결했다.

홍기일 열사여! 
노동자. 1985년 8월 15일, 전두환 독재에 항거하고 광주항쟁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분신 자결했다. 광주항쟁 당시 시민군이기도 하였다.

박종철 열사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1987년 1월 14일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수사관들의 물고문, 정확히는 욕조턱에 목이 눌려서 질식사로 인해 사망. 정부는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라고 사건을 은폐했으나 시민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6월 민주항쟁이 시작되었다.

우종원 열사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민추위 사건으로 수배중 1985년 10월 11일 시신으로 발견된다. 자살로 결론이 나왔으나, 의문사 의혹이 있다.

김용권 열사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카투사로 군 복무 중 1987년 2월 20일 내무반에서 목을 매달고 죽은 채 발견되었다. 프락치 활동을 강요당하고 구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한열 열사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1987년 6월 9일 시위 도중 뒷머리에 최루탄을 맞고 7월 5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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