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요일

작가 4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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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입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우리가 전세계인에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해다오, 제발.

김혜순 시인, 문학평론가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이 무도한 시절을 조용히 견디고 있습니다. 매일 되뇝니다. 이 마당에 책이 뭐람, 작업이 뭐람, 예술이 뭐람! 온 마음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상식적인 매일의 삶,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을 즉각 촉구합니다!

이수지 작가[4]
무도한 윤석열과 검찰 권력에게 더 이상 이 나라를 맡겨둘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내란 수괴를 즉시 파면하라!

나희덕 시인
제발 빠른 파면을 촉구합니다.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이 한 줄도 못 쓰겠어요. 빨리 파면 좀!

김초엽 작가
늦어도 다음 주 이맘때에는, 정의와 평화로 충만한 밤이기를.

김연수 작가
우리가 넘어서고자 하는 것은 겨우 알량한 권력 따위가 아니라, 야만이라는 이름의 빛바랜 담장이다.

오성인 시인
내란 수괴 처단하고 평등사회 건설하자.

정보라 작가
윤석열을 파면하라.

조남주 작가
당연한 것을 당연한 세상 속으로.

윤성희 작가
헌법재판소는 언제까지 저울의 눈금을 세면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 거대한 어불성설의 동조자가 될 것입니까? 더 이상 지체 말고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 파면을 결정하십시오.

구병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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