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 목요일

국민 인민 단어

유진오는 대한민국 제헌 헌법의 기초가 된 초안을 작성하였는데, 자신의 회고록에서 황동준, 윤길중, 정윤환 등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고 기록하였다. 초안의 조문 끝에는 독일 바이마르 헌법, 미국, 오스트리아, 일본(대일본제국헌법과 일본국헌법), 중화민국, 필리핀, 프랑스, 프로이센 헌법 등을 참조했다고 기술하였다.[11] 이 초안에서 국민을 '인민'으로 표현했다. 초안 작성자인 그가 국민 대신 인민이란 어휘를 택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12] 국민국가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강하여 국가우월적 느낌을 준다. 반면에 인민국가라도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자유와 권리의 주체'로서의 인간을 표현한다. 유진오는 국가를 구성하는 자유인으로서의 개인을 표시하는데 국민보다 인민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13]

이에 국회의원이던 윤치영대한민국 헌법 초안의 인민이라는 용어를 문제삼아 유진오를 통박하였다. 그는 "인민이란 말은 공산당의 용어인데 그러한 말을 쓰려고 하느냐. 그런 말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유진오)의 사상이 의심스럽다.[13]"고 흥분했다.[13] 유진오는 불쾌감을 드러내며 항의했고 윤치영은 틀린말 하지 않았다며 맞받아쳤다. 국회에서는 논쟁이 벌어졌고, 윤치영은 인민이라는 단어를 고집하는 국회의원들을 공격했다. 그러나 인민이라는 용어는 대한제국의 절대군주 시절에도 사용되던 용어였다.[13] 후에 유진오는 좋은 단어 하나를 공산당에 빼앗겼다며 한탄하였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A7%84%EC%98%A4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친일인명사전 - 문학 (보류)

  
박팔양 / 朴八陽 - 보류
(1905년 8월 2일 - 1988년 10월 4일)
만선일보 학예부장 겸 사회부장친일 시 다수
광복 당시 《만선일보》 기자로 만주에 머물고 있던 박팔양은
귀국하던 중 북한에 그대로 머물러 월북 작가가 되었다.
1946 조선공산당 입당
194_ 조선문학가동맹 가입
194_ 평안북도 당위원회 기관지 [바른말] 신문사 편집국장
194_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
1946 당중앙위원회 기관지 [정로] 초대 편집국장 (~1949)
194_ [로동신문] 편집국장, 부주필
1949 김일성종합대학 어문학부 신문학과 강좌장
1950 6·25전쟁 초 북한군 종군작가 참전
1951 김일성종합대학 복직
1956 조선작가동맹 부위원장
1957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1958 조소친선협회 중앙위원
1966 반당종파분자로 숙청되어, 이후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는다.





출처:
https://www.jjan.kr/article/20091208335794
네이버 블로그
http://www.nks.ac.kr/Word/View.aspx?id=954
한국현대문학대사전 뷰어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1930.12.25 합동한 천도교의 신간부

合同한 天道敎의 新幹部

左로부터

이종린 / 李鍾麟 



최석련 / 崔碩連
(1881년 6월 4일 - 1938년 9월 1일)
독립운동가



이군오 / 李君五



정광조 / 鄭廣朝



최준모 / 崔俊模



이돈화 / 李敦化



오상준 / 吳尙俊


김재계 / 金在桂
(1888년 4월 25일 - 1942년 6월 27일)
독립운동가


등 제씨 等 諸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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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친일인명사전 - 개신교 (보류)

  
고한규 / 高漢奎
창씨개명 : 高島 漢奎
(1880 - 1962년 7월 19일)
기독교신문협회 이사
조선예수교장로회 회계
____ 숭실전문학교 이사
1958 영락교회 장로 취임



 
유형기 / 柳瀅基 - 보류
창씨개명 : 柳川 瀅基
(1897년 11월 17일 - 미국이주, 1989년 6월 28일)
국민총력기독교조선감리교단연맹 상무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 경성지부간사
1949 감리교신학대학교 제4대 교장
1950 6·25전쟁직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총리원 운영위원장
1951 피난지에서 감리교회 수장인 감독으로 피선
1958년 은퇴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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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4일 토요일

우원식 국회의장,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자 459명 특별포상

459명의 국회 보좌진과 사무처 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지동하 예산정책처장
이관후 입법조사처장
진선희 입법차장
박태형 사무차장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의장비서실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곽 현 정무수석비서관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