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월요일

안상호 / 安商浩

안하영 논란
https://namu.wiki/w/%ED%95%98%EC%98%81

참조할것


안부호 사진
https://blog.naver.com/hyouncho2/60120998269



지난 7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영은 자신의 집안을 '4대째 의사'라고 소개하며, 증조부에 대해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해당 인물을 대한제국 말기부터 활동한 의사 안상호로 지목했고,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올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서는 '완전히 내지화한 의사 안상호씨의 가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내선일체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기사 속에서 안상호는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조선 옷은 한 벌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일 강제 병합을 주도한 이완용 관련 연구 논문에서 안상호는 독립운동가에게 저격당한 이완용을 치료해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친일 행적이 처음 드러나자 하영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계속해서 관련 자료가 나오자 입장을 바꿨습니다. 소속사는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며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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