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1일 월요일

KBS 밀정 혐의자 895명 확인 - 출처












후손의 외조부인
독립운동가 곽윤수 선생의 처남이 밀정
즉 외손자의 어머니의 외삼촌이 밀정



김구와 7년을 동고동락했던 경호원 한태규가 바로 밀정이었다." 한태규가 밀정이라는 사실은,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사건을 계기로 우연히 발각됐다.



오대근 / 吳大根
? - 1935년 2월 적발 사망)
1차 김구 암살



박창세 / 朴昌世
이운환 / 李雲煥
3차 김구 암살 (남목청 사건)
조선혁명당 대표 현익철 즉사
김구의 통일운동에 불만을 가진 박창세를 회유 매수했다. 박창세는 반김구파인 이운환을 사주하여 김구를 암살하게 했다. 1938년 5월 7일 창사에서 일어난 ‘남목청사건’이 곧 3차 공작의 결과이다.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316751





KBS가 탐사보도한 895명과 관련없는 첩자 이종국 (李鍾國)
대한광복단원인 이종국(李鐘國)이 일제관헌에 밀고함으로써 조직이 탄로나 상당수 구성원이 체포되었다. 이 사건에 무려 400여 명이 연루되어 체포되었고, 1918년부터 3년동안 공주지방법원, 경성복심법원, 대구복심법원에 이르기까지 재판이 벌어졌다. 검거당한 단원 중 20여 명이 사형을 언도 받았으나 재판과정에서 형이 줄거나 일본 소화(昭和)왕의 즉위 특별사면으로 감형되고 6명이 사형집행되었다. 1921년 8월 박상진, 김한종이 대구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고, 채기중, 김경태, 임세규, 강순필은 서울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참고 영주독립운동사)





https://ko.wikipedia.org/wiki/%EC%B9%9C%EC%9D%BC%ED%8C%8C_708%EC%9D%B8_%EB%AA%85%EB%8B%A8_-_%EB%B0%80%EC%A0%95

https://ko.wikipedia.org/wiki/%EB%B6%84%EB%A5%98:%EC%9D%BC%EC%A0%9C%EA%B0%95%EC%A0%90%EA%B8%B0%EC%9D%98_%EA%B3%B5%EC%9E%91%EC%9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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