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사실상 이재명을 삼권통합 대통령으로 가게 만든 원흉

유창훈 / 劉昌勳
(1973년 4월 10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민주당 의원들도 자기 정치생명 걸고 체포 동의했는데

저새끼가 범죄가 소명되긴 했지만 구속은 안하겠다면서

찢 구속영장 기각하는 바람에 이 개판이 난거임.

그때 구속됐으면 친명이 당 장악도 못했고

1, 2, 3심 다 조용히 잘 끝났을텐데

저 애미도 없는 씹새끼가 다 망쳐버림.

저때 동의한 의원 다 쓸려나감, 비명계 다 쓸려나감,

공천학살당함, 비명횡사함.

저걸로 비명낙인 찍고 다 죽인거임.

그 대담한 찢조차 단식과 지팡이쑈까지 벌일 정도로

구속영장 청구는 인생 최대의 위기였는데 그걸 저새끼가 말아먹음.

저 작자가 체포동의안 국힘+민주당 비명계 합동으로 2차만에 성공한 걸

범죄가 소명되었으니 방어권을 주기 위해서라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해버림.

그렇게 구속의 위기에서 벗어난 이재명은 2025년까지 온갖 수를 써가면서 재판을 지연해왔고.

비명계에게 배신 당한 후 총선에서 친명을 제외한 비명은

사실상 전부 공천 학살 후 자기 사건 변호사 출신을 앉히는 등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어서 국회를 장악해버림.



출처
https://blog.naver.com/dhdktltm0828/22389338562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424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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