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04.10.1920 함경남도 함주군 운전면 운성리 솔안마을(현 함흥시 해안구역) 출생
__.__.1936 함흥농업고등학교 입학
__.__.1940 함흥농업고등학교 졸업
__.__.1940 졸업 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
04.10.1920 함경남도 함주군 운전면 운성리 솔안마을(현 함흥시 해안구역) 출생
__.__.1936 함흥농업고등학교 입학
__.__.1940 함흥농업고등학교 졸업
__.__.1940 졸업 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
__.__.1940 함주근 흥남읍사무소 농업계 계장 (1940~1942) (흥남시청 비료계장)
__.__.194_ 농업계 과장 역임
15.08.1945 광복, 소련민정청 > 북인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__.10.1950 함주군청 농무과 과장 (~__.12.1950)
대한민국
25.06.1950 6.25전쟁
15.12.1950 흥남철수
__.__.1950 흥남철수때 거제시로 피난
15.12.1950 흥남철수
__.__.1950 흥남철수때 거제시로 피난
__.__.1951 거제 포로수용소 노무자 (~1953)
__.__.1960 경상남도 부산시로 이사
07.04.1978 대한민국 부산시 영도구 사망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 과장을 지냈다.
•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 함흥농고' 를 나왔다. 당시 정식 교육을 아예 받지 못하던 조선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일제 치하에 '고등학교' 는 그냥 막 아무나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의 집안이 흔히들 말하는 부르주아(지주, 부자)였고, 온전히 고등교육을 마친 것으로 비추어 볼 때 일제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추론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재산을 몰수 당하고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 과장을 지냈다. 당시 공무원 시험 주관은 '일제' 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제에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했을 수 밖에 없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애시당초 공무원 시험 자체에 응시하지 않았을 것이며 농업계장을 거처 당시 고위공무원직에 해당하는 '농업과장' 으로까지 승진 할 수도 없었다.
• 일제시대 농업과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지금도 그러하지만, 전국민의 농지 규모 및 쌀 수확량을 파악하는데 있다. 일제는 그렇게 파악한 쌀을 '일본으로 수탈' 해갔다. 그렇게 수탈한 쌀은 '군량미' 에 '도' 쓰였다
__.__.1960 경상남도 부산시로 이사
07.04.1978 대한민국 부산시 영도구 사망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 과장을 지냈다.
•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 함흥농고' 를 나왔다. 당시 정식 교육을 아예 받지 못하던 조선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일제 치하에 '고등학교' 는 그냥 막 아무나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의 집안이 흔히들 말하는 부르주아(지주, 부자)였고, 온전히 고등교육을 마친 것으로 비추어 볼 때 일제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추론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재산을 몰수 당하고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 문재인 부친 문용형씨는 함경남도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 과장을 지냈다. 당시 공무원 시험 주관은 '일제' 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제에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했을 수 밖에 없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애시당초 공무원 시험 자체에 응시하지 않았을 것이며 농업계장을 거처 당시 고위공무원직에 해당하는 '농업과장' 으로까지 승진 할 수도 없었다.
• 일제시대 농업과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지금도 그러하지만, 전국민의 농지 규모 및 쌀 수확량을 파악하는데 있다. 일제는 그렇게 파악한 쌀을 '일본으로 수탈' 해갔다. 그렇게 수탈한 쌀은 '군량미' 에 '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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