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공작기구 문화교류국이 전 민주노총 간부 등이 포함된 조직에
반일 여론을 조성하도록 지시했다.
민주노총 전 조직쟁의국장 A씨에게 자격정지 15년을 선고
민주노총 전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B씨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 >항소
민주노총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C씨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 >항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9_0003026229
보수정당을 여성 천시당으로 규정하고 남여간에 서로 혐오하게 하여 갈등을 만들어라
-2021년 청주간첩단에 내려진 북의 지령 중 일부-반일 여론을 조성하도록 지시했다.
민주노총 전 조직쟁의국장 A씨에게 자격정지 15년을 선고
민주노총 전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B씨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 >항소
민주노총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C씨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 >항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09_0003026229
보수정당을 여성 천시당으로 규정하고 남여간에 서로 혐오하게 하여 갈등을 만들어라
평택화력발전소·LNG저장탱크·평택부두, 해군 2함대사령부 등 경기도 화성·평택 지역의 국가 주요 시설·군사기지 정보를 수집해 유사시 마비시킬 준비를 하라
-간첩죄 혐의로 국가정보원 수사를 받는 민주노총 조직국장(53)이 받은 북한의 지령문-
청와대·검찰·통일부를 비롯한 적(敵) 통치 기관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인물들과 인맥을 두텁게 하며 정보 선을 늘리라
-2019년 1월 24일쯤 북한에서 보낸 지령문-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통치 기관들에 대한 송전망 체계 자료를 입수해 이를 마비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라
-2021년 2월 지령문-
당국과 일본 것들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고 각 계층의 반일 감정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실천 활동을 전술적으로 짜고 진행하라
-2019년 7월 13일 지령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를 걸고 반일 민심을 부추겨라
집권세력을 압박해 이남 당국과 일본 사이 대립 갈등을 되돌릴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넣으라
-2021년 5월 3일 지령문-
다음해 총선(2020년 4‧15총선)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민주개혁세력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보수세력에게 패한다면 촛불 민심인 보수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은 좌절될 것
-2021년 5월 3일 지령문-
다음해 총선(2020년 4‧15총선)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민주개혁세력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보수세력에게 패한다면 촛불 민심인 보수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은 좌절될 것
-21대 총선과 관련, 2019년 10월엔 민노총의 21대 총선 선거개입을 지시-
진보당과 연대‧연합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는 ‘인천연합’을 밀어줘 정의당 지도부 장악을 시도하라
민노총 정치위원회에서 연고체계를 이용해 정의당 전 당 대표 이정미, 전 원내대표 배진교 등 자주적 경향이 강한 중진들과 정책적 제휴, 연대투쟁을 활발히 벌여 10월 정의당 당직자 선거에 자주세력 주요 인물들이 당 지도부를 장악하도록 지원하라
-2022년 4월과 2022년 7월에 보낸 지령문-
-2022년 4월과 2022년 7월에 보낸 지령문-
각급 노조들을 발동해 윤석열 패들을 반대하는 투쟁 등을 적극적으로 벌이라
-2022년 4월 17일에 보낸 지령-
'한미동맹은 전쟁동맹’, ‘평화파괴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남북합의 이행’ 등의 구호를 들고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청사, 윤석열 자택 주변에서 도로차단‧포위행진‧연좌시위들을 지속적으로 조직‧전개하라
-2022년 6월 29일 지령-
이태원 사고 당시 참사에 대한 애도를 반정부 투쟁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며
-2022년 4월 17일에 보낸 지령-
'한미동맹은 전쟁동맹’, ‘평화파괴범 윤석열을 탄핵하자’, ‘남북합의 이행’ 등의 구호를 들고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청사, 윤석열 자택 주변에서 도로차단‧포위행진‧연좌시위들을 지속적으로 조직‧전개하라
-2022년 6월 29일 지령-
이태원 사고 당시 참사에 대한 애도를 반정부 투쟁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며
‘국민이 죽어간다’, ‘퇴진이 추모다’, ‘이게 나라냐’ 등의 구호 사용을 주문
출처: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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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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